고양시 송산동,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송산동 새마을 부녀회 반찬 나눔봉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4 17:3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3일 어렵게 사는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60가구에게 무생채, 제육볶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송산동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미영 여사(이재준 고양시장 부인), 명재성 일산서구청장이 참여해 밑반찬 만들기에 일손을 보탰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김명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 끼라도 맛있는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며,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과 동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강병의 송산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상당히 어려워 온정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이때에 주민과 직원이 한뜻이 돼 소외계층에 맛있는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는 데 적게나마 보탬이 되고 이웃의 온정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산동 부녀회는 그동안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추장 담그기, 반찬나눔 행사, 사랑의 일일찻집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연말에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