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코로나 극복 일자리 141개 제공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4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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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일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41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경제위축과 고용감소가 심화돼 기존 희망일자리사업에 추가로 마련됐다.

14일 구에 따르면 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단, 구는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넘을 경우 실업급여 수급여부·재산·세대주·세대원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11월9일~12월2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원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6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아울러 선발 결과는 오는 11월5일에 개별 통보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등 시설의 방역 강화를 통해 구민들의 안전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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