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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민원 담당직원이 투명 마스크 착용하고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시청 민원실 및 14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업무 담당직원들이 청각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투명(립뷰)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원업무 담당직원이 투명(립뷰)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14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일반마스크의 경우 입 모양이 보이지 않아 청각장애인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하는 노인 상당수가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입모양이 보이는 투명(립뷰)마스크 착용으로 민원인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민원인의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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