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스쿨존·방범취약지역 20곳에 고화질 CCTV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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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대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방범 취약지역 15곳과 장아초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각각 31대, 12대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CCTV는 회전형과 고정형을 함께 설치해 사각지대 해소에 용이하고, ‘CCTV 촬영 중’ 문구를 LED 안내판에 노출해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구에는 1546곳에 2467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시비 확보를 통해 저화질 CCTV 카메라를 고화질로 교체하고 구민 안전과 범죄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각종 범죄수사에 CCTV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민들의 CCTV 설치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CCTV 안전망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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