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8월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9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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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가 지역내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이달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한 여름 코로나19로 지쳐 있을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현재 지역내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집콕! 방콕! 성장독서(독서) ▲모기 안녕!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공예·취미) ▲손바느질로 면 마스크 만들기(문화생활)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만들기 재료와 도서를 수령 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센터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 독서 교육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감상문 제출과 피드백이 이뤄진다.

참여 청년들은 만족도 조사 설문을 통해 "실용적이고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요즘 꼭 필요한 프로그램", "현재 듣고 싶은 말들이 가득했던 책을 읽게 되고, 소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달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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