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운영한 특별교통수단은 현재 총 9대 운영되며, 이번 증차로 교통약자들의 대기시간 단축 등 이용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ㆍ노약자ㆍ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며, 시는 지난 3년간 약 3만2000회의 운행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임산부와 일시적 보장구 사용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했으며,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요금(1km당 300원ㆍ무제한→1km당 130원ㆍ상한 2800원)도 낮췄다.
맹정호 시장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증차 뿐만 아니라, 서비스 질과 운행 안정성 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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