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온라인서 구민 정보화 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2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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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과정 내달 개강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정에서도 유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온라인 구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10월5일부터 29일까지 총 4주간 월·수요일 6개, 화·목요일 6개 과정 총 12개 과정으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이뤄진다.

1개 과정당 총 8회의 수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1회 강의는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먼저, 월·수요일에는 ▲파워포인트로 움직이는 영상 만들기 ▲스마트폰에서 멋지게 세상과 소통하기 ▲크롬으로 만나는 인터넷 강좌 ▲인터넷으로 떠나는 정보여행 ▲도전! 스마트폰과 친해지기 ▲알고 보면 실속 있는 OA 활용하기 등을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목요일에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 앱 활용 ▲엑셀2010 실무계산 활용 ▲도전! DIAT자격증(한글) ▲도전! 컴퓨터와 친해지기(윈도우10)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UCC만들기 ▲한글2010 활용한 문서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강북구 1교육장'과 '강북구 2교육장' 2개의 채널을 이용해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교육 시간에 맞춰 채널을 검색해 원하는 과정을 시청하면 된다.

수강자는 수업 중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강사와 소통할 수 있으며, 지난 강좌는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수업듣기가 가능하나, 원하는 경우 수강신청을 통해 교육 시간 알림 등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며, 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정보화교육-수강 신청)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법, 정보검색 등 실용적인 강좌 위주로 구성했다"며 "구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려움 없이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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