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활동가 모임 ‘토닥토닥 프렌즈’ 발대식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4 1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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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정신건강 활동가 모임 ‘토닥토닥 프렌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차원에서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활동가들에게 ‘자율신경계와 스트레스’교육, ‘스트레스 측정검사기기 작동 실습’ 등이 이뤄졌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또한,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교육 수료생 3명이 ‘토닥토닥 프렌즈’로 새롭게 위촉되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및 활동을 선서했다.


‘동료지원가’란, 정신질환을 가진 당사자가 정신질환의 치료 및 회복과 관련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도움이 필요한 동료 정신질환자를 찾아가 서로의 회복을 돕는 활동가를 뜻한다.

‘문턱 없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향하는 ‘토닥토닥 프렌즈’는 정신장애인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홍보에 앞장서는 한편 코로나블루 예방 및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는 ‘토닥토닥 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게 된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는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토닥토닥 프렌즈’는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확대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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