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최근 홍제1동 소재 수도암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로 5kg 쌀 1300포와 김 300상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이 가운데 쌀 650포는 서대문구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했으며 나머지 물품은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했다.
최혜숙 회장은 지난해 6월 서대문지구회장에 취임했으며 청소년 보호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성품 지원, 학교폭력예방활동,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 학교 밖 청소년 지원활동 등을 활발히 펼쳐 오고 있다.
최 회장은 “사랑의 쌀이 힘든 가정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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