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구민회관에서 무료 영화 관람하세요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8 16:2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홍보포스터.(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6~18일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제5회 강서힐링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영화상영회에서는 <우리집>, <덕구>, <시인 할매>, <쁘띠 아만다>, <그린북> 등 힐링 영화 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일인 오는 16일 오후 2시에는 ‘슈퍼스타K’로 이름을 알린 인디밴드 ‘메리플레인’의 개막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이날 상영작인 <우리집>을 상영한 후 윤가은 감독과 윤성은 평론가를 초청해 관객과 함께 ‘씨네토크’를 열고, 영화속 감동과 여운을 공유하게 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에는 영화 <덕구>가 상영된다.

 

이어 오후 2시에 시골 작은 마을 도서관에서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한글을 배우며, 시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시인 할매>를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이종은 감독에게 직접 <시인 할매> 제작과정 에피소드를 듣고, 개그우먼 김미진씨가 출연해 관객과 영화속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날인 오는 1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쁘띠 아만다>와 <그린북>이 각각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상영회는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홍보정책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상영관이 적어 만나보기 힘든 감동적인 영화들로 엄선했다”며 “올 가을 영화로 힐링하며, 소중한 사람들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