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중앙도서관, 손미나 작가와 '온라인 만남' 23일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4 17:16: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미나 작가와의 온라인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화된 도서관 휴관으로 단절된 독서문화 활동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만남은 손미나 작가의 신작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를 주제로 <열심히 살아온 줄 알았는데, 사실은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라는 책의 한 문장처럼 번아웃(Burnout) 문턱에 선 사람들에게 권하는 ‘나를 찾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손미나 작가는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KBS 아나운서, 여행작가 등 다양한 활동과 이력을 가진 ‘도전’과 ‘자유’의 아이콘이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전화 접수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행사정보를 참고하거나 양평군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