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을맞이 전통시장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7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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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맞이 전통시장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코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구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가을맞이 전통시장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걷기 구간은 구가 2017년 조성한 '안산(鞍山) 스마트 둘레길'에 지역내 전통시장들을 연계해 구성했다.

거리는 약 8km로 포방터시장∼홍제유연∼인왕시장∼유진상가∼홍제천 폭포마당∼안산(鞍山) 벚꽃마당∼숲속무대∼능안정∼독립문공원∼영천시장으로 이어진다.

챌린지 달성을 위한 시간제한은 없지만, 성인 걸음으로 약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실행(챌린지→가을맞이 전통시장 따라 나 혼자 걷기→참여하기)한 뒤 기간 내에 지정된 코스를 걸으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이 구간의 80% 이상 걸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이후 추첨을 진행하고 선정되는 20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참여를 통해 가을을 느끼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 회복력도 높이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둘레길’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구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챌린지를 7회 진행해 연인원 1만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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