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9년 자치회관 강좌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8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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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된 자치회관 우수작품 전시회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5~17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19년 자치회관 강좌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구 13개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선보여 이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주민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품은 동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0여점으로, 이들 작품은 자치회관별 배정된 공간에 전시된다.

 

손뜨개, 맞춤옷, 쿠키&클레이 등의 생활공예를 비롯해 서예, 캘리그라피, 미술교실, 사군자와 같은 취미·창의력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출품작이 선정됐다.

 

아울러 행사 첫날인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박겸수 구청장, 프로그램 강사,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이와함께 올해 우수 자치회관으로 선정된 수유2동 소속 회원들의 통기타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자치회관 활성화 유공자 표창도 진행된다. 구에 거주하고 있는 수강생 및 강사 13명에게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전시회는 오전 9시~오후 6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전시 첫날은 개막식 이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구는 전시기간 출입 안내와 작품설명을 진행할 동별 요원을 배치해 관람을 도울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결실이라는 데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가 자치회관 발전과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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