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운공원 무공화동산 전경.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선도하기 위해 1억원을 투입, 지역내 학운공원 녹지공간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은 시가 지난해 10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도 무궁화동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꽃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에 시는 학운공원(동안구 달안동) 운동장 우측 녹지대 900㎡ 면적으로 무궁화 묘목 1460그루와 영산홍, 자산홍 등 3종 6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아울러 시는 식재한 무궁화 묘목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내년 이맘때면 학운공원에 만개한 무궁화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안양의 새로운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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