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위한 발전계획 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9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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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27일 목요정책회의(영상회의)에서 ‘제3차 평생교육중장기발전계획과 통합적 평생학습 추진체계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실시해 중장기발전계획 용역을 점검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김상호 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손진희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용역 중간결과를 브리핑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손 교수는 시민대상 평생학습 인식도 조사에서 평생교육이 시 발전에 미치는 중요도와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매우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생교육 정책에서 '하남다움' 프로그램 개발과 플랫폼 운영, 동아리·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요 발전과제는 ▲평생교육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 ▲‘하남다움’ 평생학습 ▲거점별 평생학습 공간 운영 및 자율협의체 운영 ▲글로벌 학습도시 지정 및 글로벌 활동 활성화 ▲언택트 시대 하남다움 평생교육 구축 등이다.

김 시장은 중간보고 후 “시민의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보육·평생학습 정책이 중요하다”며 “With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평생학습 과제와 장애인·노인·여성 등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평생학습 방향도 최종 발전계획에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차 평생교육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은 오는 10월에 완료돼 최종보고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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