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북배움터' 평생학습 프로 첫 선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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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콘텐츠 제작 교육··· 15개팀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평생학습관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 개관에 앞서 '숨은강북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숨은강북찾기는 강북배움터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법과 동영상 촬영, 편집 등을 배우고, 일상 속 구의 아름다움을 찾아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강의는 국내 1호 '스마트프로듀서' 박철우 강사가 맡는다.

교육생들은 강의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가 갖는 의미와 역할,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방식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보내게 된다.

아울러 최종 제작된 창작물은 발표회를 통해 모든 참가자와 공유하며, 구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돼 구민들에게 지역 곳곳의 매력을 알린다.

이에 구는 5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1인 또는 동일세대 2인으로 구성된 15개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 늘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추구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 조성 중인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는 오는 12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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