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일 마곡産團 활성화 설명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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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키우다! 공공기관과 통큰 지원
지원제도·노동관계법등 안내
내년엔 소상공인·中企간담회

▲지난 6월 노현송 구청장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마곡입주기업 및 지역 강소기업체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일 마곡지구에 위치한 FITI시험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마곡입주기업, 지역강소기업 등 155곳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마곡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강서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을 비롯해 지역내 7개 공공기관과 한국전력외 3개 공기업, 마곡산업단지 관리단 및 마곡지구 입주기업협의회 등 2개 민관 기관이 참석한다.

이날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입주기업 지원사항을 비롯해 일본수출규제 지원, 부당세무조사시 조사팀 교체명령 등 각종 기업지원제도와 직장내 괴롭힘 금지 등 최신 개정 노동관계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장에는 구청, 강서세무소,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의 상담부스도 설치돼 기업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이번 합동설명회가 마곡지구 입주기업과 지역 강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020년부터 구는 지역내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업체로부터 어려운 점을 듣고 지원방법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체들의 성장과 경영활동은 지속적인 구민채용, 상권 활성화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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