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루이제의 집에 거주 중인 노인 32명과 직원들은 1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로 51만277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이 붕괴돼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수연 성녀 루이제의 집 원장은 “전례 없는 감염병과 호우, 태풍까지 연이은 재난으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며 “작은 금액이지만 피해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21일 정남면 소재 덕화사에서도 수해피해 가구를 위해 쌀 10kg 2포와 라면 4박스 등을 정남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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