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남면 성녀루이제의 집, 수해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2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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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정남면 소재 성녀루이제의 집이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녀루이제의 집에 거주 중인 노인 32명과 직원들은 1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로 51만277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이 붕괴돼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수연 성녀 루이제의 집 원장은 “전례 없는 감염병과 호우, 태풍까지 연이은 재난으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며 “작은 금액이지만 피해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21일 정남면 소재 덕화사에서도 수해피해 가구를 위해 쌀 10kg 2포와 라면 4박스 등을 정남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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