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산면 새마을지도자協, 거동불편 노인들에 부식키트 배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2 16:44: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가구 선정 떡국등 제공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내 노인가구 부식키트 나눔사업을 진행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부식키트 나눔사업은 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후원하고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을 받아 저소득가구 또는 장애가 있는 노인 200가구를 선정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쌀국수와 떡국을 제공했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더운 날씨에 수고해주신 미산면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에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