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사랑가족봉사단 20명, 침수주택 도배·장판 교체 봉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1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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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탄2리 방문 복구 구슬땀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연천읍 연천사랑가족봉사단은 31일 연천군내 침수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연천사랑가족봉사단 주축으로 시행된 이날 봉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총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연천읍 차탄2리에 거주하는 박 모씨 부부는 8월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가구주의 질병과 수해로 인한 복귀 작업의 어려움이 있는 가구였으나 연천사랑가족봉사단의 도배ㆍ장판 봉사로 주택복구가 마무리 됐다.

공윤택 연천사랑가족봉사단 단장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뜻하지 않게 수해를 입은 가구 중에서도 질병 등으로 복구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수재민을 도와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하시어 어르신이 마음 편히 생활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지영철 연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연천사랑가족봉사단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위기상황에 상부상조하는 연천읍은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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