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15일 전통시장 등 원산지표시 취약지역 내 원산지표시 제도 확립 및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덕양구 관계자, 원산지 명예감시원,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전통시장은 다양한 농축수산물 판매와 많은 소비자들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원산지표시 취약 지역으로 지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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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관한 내용이 적힌 홍보 리플렛 및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며 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 및 표시방법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꾸준히 원산지표시 제도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유통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시장 등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판매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대상품목에는 국산 농산물 222품목, 수입농산물 및 그 가공품 161품목, 농산물 가공품 268품목, 국산 수산물 192품목, 수입 수산물 및 그 가공품 24품목, 수산물 가공품 66품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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