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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제 우리의 숙명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부평구민, 아니 인천시민 모두 힘든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잘 이행하고 있는 이 때 아직도 나만 잘 살아보겠다고 정부 눈치를 피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숨어서 몰래 영업행위를 한다고 나만 잘 살 수 있을까.
우리 사회는 분명 이웃과 함께 사는 사회이다.
이웃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고, 내가 잘 되어야 이웃도 잘 된다는 지극히 기본적인 진실을 망각한 것은 아닌지.
그간 폭염 속에서도 눈물을 닦으며 영업 중인 가게 문을 닫아야만 했고, 숨 막히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힘겹게 걸어온 이 길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몰지각한 행위를 지금 이 시간 나는 하고 있지 않는지 자신을 돌이켜 볼 때가 아닌가 싶다.
국화꽃 향기 가득한 가을을 맞이하여 코로나 19야 이제 너는 정말 안녕이라고.
여러분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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