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원당의용소방대 태풍 피해 복구 자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9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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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소방서 원당남성의용소방대 대원 10명은 지난 27일 태풍 ‘바비’의 강풍으로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등 피해복구에 자원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박영희 대장 등 원당의용소방대원 10명은 당초 강한 바람이 예상된‘바비’가 지나가면 가로수는 물론 상가의 간판 등 각종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계획을 사전에 세우고 태풍이 지나 간 27일 아침 일찍 모여 피해 발생지역을 찾아 복구에 지원한 것.

원당의용소방대는 이날 성사동 일대와 농협대 가는 길, 수역이 마을 길 등에서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한편 대장동과 원흥동 일대 천변을 순찰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쳤다.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박영희 대장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는 피해가 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전하며 “우리 의용소방대원 모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우리 고양시의 발전에 일익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고의 단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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