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이상기온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대벌레 방제를 위해 은평구·서울국유림관리소와 23일 봉산 해맞이공원 일대에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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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공동방제는 덕양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30여명 포함 은평구·서울국유림관리소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벌레의 지상방제(약제)와 물리적 방제(인력)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덕양구는 대량 발생한 대벌레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봉산, 앵봉산 등 대벌레가 발생한 주요 등산로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20여명을 지속 투입해 집단발생 종식 시까지 물리적 방제(포획작업)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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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구 관계자는 “효율적인 방제체계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개체수를 최대한 감소시킬 계획”이라며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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