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변에서 날개와 다리 등에 상처를 입은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발견돼 구조됐다.
11일 덕양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께 통일로 변 A농원이 부상당한 수리부엉이를 발견하고 구에 신고했다.
![]() |
수리부엉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텃새다.
주로 꿩과 산토끼, 들쥐 등을 먹이로 하는 포식자로 이날도 통일로 변 주변야산에서 서식하던 수리부엉이가 포식활동을 위해 인근 농원에 날아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수리부엉이는 오른쪽 날개와 다리의 부상정도가 상당히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수리부엉이가 안정을 취할 때까지 영양제를 주사하고 수술한 이후 문화재청으로 인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수리부엉이가 농원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사냥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어미 개에게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 하반기 인구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3/p1160278402793616_95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