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을 통해 2급 자격증을 소지한 20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정리수납전문 강사진이 함께 3인1조로 구성해 직접 컨설팅 희망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업장의 사전 위생상태 및 문제점을 진단한 후 조리장 내 전체적인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을 진행하고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등 위생적 관리방법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컨설팅을 하면서 필요한 주방 수납용품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지역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 중 2019년 배달음식점 위생진단 및 전문 컨설팅 결과 관리 상태 미흡업소나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정리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이다.
신청 및 문의는 구청 위생과로 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방정리는 위생 관리의 시작이다.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서 식당 위생환경을 개선해 안심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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