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소나기마을서 5일 '수숫단음악회'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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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문학촌서 시·음악 향연
문학 강연·클래식공연등 선사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오는 10월5일과 11월23일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숫단음악회'가 열린다.

2018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수숫단음악회는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올해 음악회는 10월 첫번째 토요일과 오는 11월 네번째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된다.

첫째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씨, 피아니스트 한정원씨, 콘트라베이스 임대섭씨, 싱어송라이터 박희수씨, 무대감독 박현민씨, 사회자 정경숙씨(방송인)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이에 클래식 선율과 주민들의 시낭송 및 노래가 어우러져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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