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와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예경보 시스템 연계
| ▲ 통합운영센터 내부.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기술과 4000여대의 폐쇄회로(CC)TV를 결합해 빈틈없는 도시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구비 5억2000만원, 국비 1억원 총 6억2000만원을 이번사업에 투입해 지난 7월 고도화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 9월 개선 공사를 시작, 지난달 말 완료했다.
구는 먼저 통합운영센터 내 상황판을 넓은 시야각의 IPS 패널 모니터로 교체했다. 해당 모니터는 CCTV 영상을 4K 초고화질로 구현해 사물 식별이 용이하다. 어둠 속 물체도 선명하게 표시해 야간 긴급 상황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상황판 디스플레이도 확장했다. 모니터 14대를 추가 설치해 상황판 화면 넓이를 가로 9.7m×세로 1.5m에서 가로 12.1m×세로 2m로 늘렸다.
5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서 빠졌던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예경보 서비스, 실외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제설대책 취약지역 서비스 등도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CCTV와 연결했다.
이로써 구로구는 ▲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노후건물 붕괴예방) ▲특수학교·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스마트교차로 알림이 ▲주정차단속시스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사물인터넷·공공와이파이망 운영 ▲홍수관리시스템 등 구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스마트 사업들을 한 화면에서 ‘한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구로구는 정보통신 케이블 정비, 회선 확충, 항온항습기 최신화 등을 통해 정보통신장비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통합운영센터 내 회의실과 근무자 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기술에 고성능 장비가 더해져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통합운영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