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30포 배달 익명기부자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경안동에 ‘이름 없는 기부천사’들이 나타나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품 등을 놓고 홀연히 사라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수년째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하는 이름 없는 기부천사가 현금 200만원을 놓고 사라졌다. 이에 담당공무원이 쫓아가 신원을 밝히지 않아도 좋으니 잠시 이야기만 나누자는 간곡한 부탁에도 “연말에 다시 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백미 30포(20kg·150만원 상당)를 배달업체를 통해 전달한 기부천사도 나타났다. 어렵게 연결된 전화통화에서 그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는 말만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윤희 경안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런 시기에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하다”며 “기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