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성금속, 포천시교육재단에 장학 기금 기탁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8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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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탁식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포천시교육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조인제 기자] 경기 포천시는 8일 (주)거성금속이 시 인재 육성 및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장학 기금 1000만원을 (재)포천시교육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희재 대표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포천에서 예전부터 경영 활동을 해 오고 있었기에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천시교육재단에 장학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시교육재단 박윤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난국을 함께 극복하고자 뜻 있는 많은 분들이 우리 포천시와 포천시교육재단으로 기부를 해주시고 계시다”며 “지난 4월에 워크스루 진료부스 기부에 이어 오늘 또 다시 기부해 주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 주신 장학 기금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교육재단은 2020년 상반기 향토인재특별장학생 34명, 대학생 80명 총 114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초·중·고등학교 장학생 326명과 우수 교원 20명 그리고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코로나19 특별장학생 200명 총 546명을 선발해 약 3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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