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비대면 영상 간부회의 진행’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1 1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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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10일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온택트’ 간부회의를 진행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2021년 구정운영계획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일산서구는 기존에 이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에서 간편히 접속하여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회의를 준비했다.

 

모바일 채팅방을 이용한 텍스트 기반 회의, 지난 4월 모바일 SNS 단체 통화를 이용한 음성 기반 회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얼굴을 보며 의견 교환이 가능한 화상회의를 추진해 더욱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가능케 하며 한 번 더 공직사회의 회의관행 개선을 선도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 과장, 동장 등 2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여했으며 ▲2021년 본예산 편성 대비 특색사업 추진 ▲추석연휴 종합대책 ▲손세정제 일제 정비의 날 추진 ▲안심콜 운영실태 파악 및 수기 출입자명부 파기 등 관리 철저 당부 ▲구청사 1층 임시민원실 연장 운영 ▲2021년 주민자치 독자사업 활성화 등 구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영상회의에 참여한 구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방식임에도 대면 회의만큼 집중력 높은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도 화상회의가 원활한 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일산서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및 캠페인 진행에 더해,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한 임시민원실 운영 ▲간편하고 정확한 출입관리를 위한 안심콜(call) 출입관리 등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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