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2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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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광주시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기도 산림과, 주무기관의 과장 및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와 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용역을 수립하고 있는 (주)백림에서 시의 그간 발생현황 및 2019~2020년도 방제대책 등 용역결과를 설명했다.

시의 산림면적은 67%며, 2006년 12월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2011~2014년 고사목 발생본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가 2014년을 기점으로 감수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압축 핵심방제구역을 지정해 시군경계 2㎞ 지역을 대상으로 선단지역은 소구역모두베기와 핵심지역은 예방나무주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는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와 더불어 감염우려목, 자연고사목까지 제거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고사목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동시에 병행 실시해 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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