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도시재생 선두주자 고양도시관리공사 ,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9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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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2020도시재생산업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0월 14~16일 서울 남부순환로 SETEC(Seoul Trade Exhibition Convention)에서 열린 2020도시재생산업박람회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고양도사관리공사


지난달 9월에 열린 도시재생심포지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도시재생분야에서만 2관왕을 차지했다.

□ 주민 공동체 및 쇠퇴지역 활성화 지원 성과 인정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원당·화전·삼송·일산·능곡 5곳과 성사혁신지구 1곳, 고양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3곳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체로 나서 주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기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한 점이 돋보였다.

 더불어 쇠퇴지역 내 거점공간 조성 및 운영,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 골목길 재생사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박차 

공사 김홍종 사장은 “금번 수상은 지금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선두적 추진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더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며, ‘도시재생 창업’지원을 통한 쇠퇴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실험과 ‘골목길 재생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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