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 아동 집중 모니터링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8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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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 395명 전체를 대상으로 돌봄 공백, 방임, 학대 여부 등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 모니터링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해당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급식 지원점검·긴급지원 돌봄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과 가족에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재난안전 교육자료를 활용해 화재시 대피요령 등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내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감지기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해 사후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에는 더욱 힘든 상황에서 아동들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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