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포구 도로명주소 안내도 중 테마지도 일부.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의 도로명주소 이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발간한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책자형 400부와 접지형 9600부로, 구 전역의 도로와 주요 지형지물을 포함해 도로명, 건물번호, 관광명소, 행정구역 명칭 및 경계 등이 표시돼 있다.
구는 제작한 도로명주소 안내도 중 총 5100부를 우선 배포해 공공과 민간 각 분야에서 종합 안내도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책자형 안내도 300부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 등 주요 관공서에 배부된다.
책자형 안내도에는 구 전도를 비롯해 각종 명소들을 이미지화해 만든 테마지도가 포함돼 있다.
행정 동별로 구분해 만든 접지형 안내도는 도로명주소를 자주 사용하는 유통업, 배달업, 부동산업 등 소규모 업체에서 언제든 배부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구 16개동 주민센터에 각 300부씩 배부된다.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필요한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 홈페이지와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에도 제작된 전자지도를 등록해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매일 지도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업종의 직업인이나 주민의 경우 매번 스마트폰을 활용해 검색하는 것이 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라며 "접지형 지도의 경우 휴대성이 좋고 펼쳤을 때 가독성도 뛰어나 활용도가 높은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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