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세초 ‘코로나19극복 공세챌린지’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9 1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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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도 온택트 시대!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공세초(교장 정유현) 학생자치회는 언택트 시대를 넘어 온택트 시대를 맞아 코로나19극복 댄스챌린지를 개최했다.

 

공세초 행복 콜센터 (온라인 건의함)에 이은 2번째 학생자치회 온라인 프로젝트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것을 예고하여 학생들의 기대를 높였다.

 

8월 31일부터 4주간 진행된 코로나19극복 공세챌린지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만든 안무를 노래에 맞춰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이다. 학생자치회는 수차례에 걸친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이 챌린지를 기획했으며, 직접 만든 댄스챌린지 사이트로 각 학년 학생들에게 홍보헸다.

 

학생회장 김준범 학생은 “공세초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이 댄스 챌린지로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 규모가 크기 때문에 준비할 것이 많아 부담은 됐지만, 학생자치회가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매우 즐겁고 재밌었다. 초반에는 참여율이 낮아 걱정하였으나, 홍보를 열심히 하여 참여도가 점점 높아졌다. 전교 임원들과 고생한 보람이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교장은 “전면등교가 어려운 이 위기를 기회로 발판삼아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학생자치회를 응원한다.”며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언택트 시대에서 학생자치의 길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시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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