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온실가스를 대량 발생시키는 석탄발전 투자를 막고 금융권의 탈석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에 동참한다고 31일 밝혔다.
‘탈석탄 금고 선언’이란 온실가스를 대량 발생시키는 석탄발전 등 화석연료의 투자 지양을 위해, 지자체 금고 지정 시 탈석탄 선언 여부 및 재생에너지 투자 실적 등을 평가지표로 반영하는 내용이다.
고양시는 차기 시 금고가 지정되는 2021년 ‘고양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금고 지정 평가항목에 탈석탄 관련 항목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최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의지를 표명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조기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탈석탄 금고 선언을 통해 석탄금융을 줄이고 기후금융을 확산시키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 하반기 인구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3/p1160278402793616_95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