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일산복음병원 간호사와 독거노인 일촌맺기 업무협약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1 16: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일산복음병원에서 간호사 20명과 독거노인 일촌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협약체결 내용은 혈압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20명에게 혈압계를 각 1대씩 지원하고 일산복음병원 간호사와 혈압계를 지원받은 독거노인을 1대 1로 연계해 주 1회 건강모니터링과 말벗서비스 등을 지원해 만성질환관리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2016년 국립암센터 간호사 30명과 일산동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독거노인)의 일촌 맺기로 시작한 동 사업은 2017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간호사 50명과 추가로 일촌맺기 사업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어 2018년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간호사 30명이 동참하는 업무협약을 실시했으며, 올해 일산복음병원 간호사 20명과 일촌맺기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일산동구 관내 4개 대형병원이 모두 참여해 동 사업을 진행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촌 맺기 사업이 혈압관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화모니터링과 말벗서비스뿐만 아니라 결연된 어르신을 위한 각종 의료서비스 연계 및 복지지원으로까지 확산돼 따뜻한 복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일촌일지 등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내실 있는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