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제2회 경기지역 전문대학 제조기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3: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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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제2회 경기지역 전문대학 제조기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대회는 용인송담대학교가 경기지역 전문대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와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도내 전문대학들이 소규모 자체행사로 진행되던 경진대회를 경인지역 전문대학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확대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문대학생들의 창업 경쟁력 강화와 학생간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의 증대 및 학생들이 기피하기 쉬운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한 이공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역량있는 기술창업가 육성을 위한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본 대회는 제조분야의 창의성 있는 신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경기/인천지역 전문대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접수 후 본선 진출자에 한하여 11월 27일(금) 용인송담대학교 스칼라홀에서 결선을 치루게 된다. 자세한 대회 공고문과 참가신청 양식은 용인송담대학교 홈페이지 게시판 YSC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용인송담대학교는 산학협동재단을 비롯하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재)청년재단의 협조를 받아 해당 기관장의 표창을 수여하며, 대상 200만원의 상금을 비롯하여 총 상금 620만원과 본선 진출팀에게는 각각 제품개발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 LINC+ 사업(고도화형) 등을 통해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기회 제공과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제공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창업기업과 청년층의 일자리 연계와 청년층 자립기반 제공 등 지역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메이커들의 교육과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본 대회는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대회로, 재단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차석원 서울대학교 교수)과 함께 2013년부터 진행해온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적인 장학 사업이며 국내 우수한 이공계 경진대회를 발굴, 지원하여 국내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교육 및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미래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인송담대학교는 기술창업 뿐 아니라 비기술분야의 학생들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 마련 등 창업교육에 있어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역량있는 청년인재 발굴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용인송담대학교의 노력이 큰 결실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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