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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깨끗한 대기 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 장치 부착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에 24억을 들여 1,129대의 노후경유차 폐차 및 저감 장치를 지원했으며, 사업 수요가 많아 오는 3일부터 200여 대 가량의 추가신청을 받고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차량 소유주는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환경보전과로 방문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내에서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의 운행단속이 11월부터 시행되는바, 이번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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