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정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9월 13일 일요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완화해 2주간 2단계로 하향, 연장하기로 한 결정에 일산서구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해 방역 관리를 더욱 더 강화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14일 월요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가 해제되는 27일 일요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시설 및 의무화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산업위생과)은 2인 1조로 야간에 차량을 이용해 다중밀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집합금지시설에 대한 행정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집한제한 대상업소도 꾸준히 고양알바6000을 활용해 지도하고 있다.
명재성 일산서구청장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 비율이 23%대를 유지하고 있고, 지역사회 잠복감염과 n차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대규모 감염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방역수칙이행에 적극 동참해, 다가올 추석 연휴에 코로나가 더 이상 재확산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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