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군이 창업을 준비하는 관내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전남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운영을 시작한. ‘요리노리’(쿠킹 클래스, 케이터링, 원테이블 레스토랑), 실내 전경 / 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실시하고 있는 전남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지역 내 청년 정착과 창업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청년 창업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진행된 사업으로 군은 지난 5월 6명의 지원자를 신청받았다. 이후 6명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한 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를 통해 6월에 5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고 이후 7월 창업심화교육(컨설팅)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사업 예정지 리모델링 및 집기 구매 등 오픈을 위한 준비와 함께 8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창업지원금 1,800만 원을 지원받았다.
9월 말을 기점으로, 현재 총 5명의 청년들이 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했다.
‘카페 본비’(디저트 카페), ‘요리노리’(쿠킹 클래스, 케이터링, 원테이블 레스토랑), ‘낭만지구’(여행자 카페)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4일에는 ‘플라이 휠’(카페)이 오픈할 예정이다.‘복고동’(천연염색)은 현재 브랜드 런칭 및 샘플을 준비 중에 있다. 올해 안에 펀딩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청년창업자 정하림(카페 본비 운영) 씨는“창업지원금을 인테리어 비용, 재료비 등으로 활용해 초기 자금 마련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창업 실패율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의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축이 되고 안정적으로 강진군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 또한 활발한 이용 및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 하반기 인구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3/p1160278402793616_95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