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양시 만안도서관은 7일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주제의 책과 영화를 보며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북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출 서비스로 제공되는 작품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15세 이하 청소년들도 관람이 가능하고 작품성이 좋은 50편의 영화와 그 원작 소설로 엄선했으며, 안양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에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한 가족 당 최대 2세트의 영화 DVD와 도서를 3주 동안 빌려볼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인 DVD와 책은 만안조서관 2층 관외대출실 전시 서가에 비치되어 있으며, 12일부터 관외대출실(평일 10시~20시, 주말 10시~17시)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북 시네마 서비스와 관련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영화와 원작소설의 서로 다른 매력을 느끼고 가족 간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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