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실종자 수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31 13: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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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소방서는 지난 29일 신평동 인근 하천에서 실종자 수색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고양소방서 구조대는 현장 도착 즉시 드론을 운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색작업에 임했고 오후14시경 실종자 발견 즉시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인양했다.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고양소방서 119구조대에서 보유 중인 드론은 2기로 최대 시속 94km/h, 고도 5km까지 운행 가능한 최신형 드론이며 현재까지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고 있다.

드론은 산악·수난구조 등 재난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구조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영상 송출을 통해 현장지휘를 가능케 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경호 고양소방서장은 “현대의 재난은 복잡다양화 되고 있어 드론을 비롯한 최신 장비와 기술은 신속한 화재진압, 인명구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도입될 장비와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재난현장에 최대한 활용하여 고양시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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