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기업체와 함께하는 “합동 금연캠페인” 전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9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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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서정리역에서 삼성물산 직원 및 금연지도원 등 50여명과 함께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정리역 2번, 3번 출구 주변은 고덕 입주 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 이용 인구가 많아 다수의 흡연 민원이 제기되는 곳으로, 근로자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공공장소 및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피해를 줄이고 흡연자를 발굴해 금연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또한 송탄보건소에서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한 금연 클리닉을 연중운영하고 있으며 흡연민원이 빈번한 서정리역에서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거리캠페인 및 이동 금연상담실을 10월 15일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서라도 담배와의 거리두기가 더 필요하며, 흡연자의 금연뿐만 아니라 특히 공공장소 및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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