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개별·공동주택·공공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5개 읍ㆍ면(영암읍ㆍ덕진면ㆍ금정면ㆍ신북면ㆍ시종면)에 주택용 태양광 310곳, 상업건물 72곳, 주택용 태양열 68곳 등 총 450곳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군은 신재생에너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전동평 군수의 에너지 자립도시는 물론 에너지 신산업 융·복합 거점도시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며 높은 점수를 얻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으로 화석에너지 대체 량은 752.7토우, 소나무 13만2468그루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9년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0억원 중 국비 15억원, 도비 3억3000만원, 군비 7억6000만원을 투입해 삼호읍 일원 총 338곳 중 태양광 281곳에 1214kW, 태양열 57곳에 342㎡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22년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을 신청해 지역내 전지역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고, 2025년까지 집중 및 고도화로 에너지 자립률을 25%를 달성해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련과 에너지 자립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따른 전기료 절감 효과 등으로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신재생 에너지사업 선도도시로 발돋움 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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