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의 생활속 힐링공간과 도시숲 등 여가공간 조성박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9 11:17: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을 위한 도시의 자연환경 및 경관 보호와 시민의 건전한 여가·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종횡무진 행진을 하고 있다.

 

평택시는 도시와 숲의 어울林 평택, 자연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공원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 등 공원별 분재, 수국공원 등 주제가 있는 테마공원을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문화적 다양성 공존과 차별성을 확보하는 내‧외국인과의 문화교류 활성화가 가능한 인적‧문화적 인프라를 충분히 고려하는 공원이 되도록 추진계획이다.

 

특히, 평택시장은 지난 8일 세교동 D 아파트를 방문해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은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소음 방지, 이산화탄소 흡수 및 산소 공급, 도시열섬 방지 등의 효과를 입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아파트 조경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평택시에서는 신규 아파트 단지에 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힐링문화단지' 의 조경설계 등 명품아파트 우수성을 홍보 해 나가면서, 아파트의 뛰어난 조경기술을 도시공원에 접목시키고 우수 단지에 대한 평가대책을 마련 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풍정원 등 주요 도시공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공원출입시 마스크착용 의무 등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