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 이광덕 경위, 나눔 봉사 인정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7 1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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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이철민) 대원파출소(소장 박정섭) 이광덕 경위가 지난 7일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나누며 봉사한 점 높이 평가받아 그 공로를 인정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 받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덕 경위는 24년째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불, 생필품, 식료품 등 전달했고, 매주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모 지상파 방송국 어쩌다 하루 프로그램에 이웃의 따뜻한 벗이 된 경찰관으로 출연하여 틈틈이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를 챙겨드리며 짜장을 좋아하는 어르신, 김밥을 좋아하는 어르신 등동네 어르신들의 입맛까지 하나하나 꿰고 있는 섬세함까지 겸비한 이광덕 경위는 경찰 아들로 불린다. 그의 이런 변함없고 따뜻한 일상이 방영되어 대한민국 국민과 동료들에게 잔잔한 눈물과 감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900시간 인증을 받기도 했다.이 경위는 이 번 수상에 앞서 2019년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 헌신으로 성남시장 표창장과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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