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바르게살시운동協, 홀몸노인 찾아 청소·방역 봉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0 1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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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중앙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협의회와 세종상인회가 오는 28일까지 주거위생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10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방역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외 소독을 시작으로 화장실 및 주방 청소, 냉장고 정리와 먼지 제거 봉사를 진행한다.

특히 냉장고 뒷면에 가득한 먼지로 인한 합선과 화재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냉장고 뒷면을 분리해 먼지제거와 코팅을 하고 배전반도 확인해 정리한다.

박진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이 집안 곳곳 청소와 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중앙동장은 “평일에 생계를 미뤄두고 봉사에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협의회와 세종상인회 회원 분들의 이웃 사랑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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