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 중인 임신부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태아와 부모가 교감하는 시간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까지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선착순 500명에 한해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직접 만든 손싸개와 태아 초음파 사진, 태어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50명에게 배넷저고리와 모자 등 신생아용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임신부의 심리방역을 돕고자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동시에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을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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